서울에서 태어나다
'뉴트로(new + retro)'라는 조어가 쓰이기 시작했다. 그리워하는 쪽이 아니라 겪지 않은 쪽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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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지/대한민국국가
80~90년대의 불편함과 촌스러움을 지금의 눈으로 다시 고르는 한국발 스타일.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감각으로 다시 편집한다는 점이 다르다.
한국어 조어 '뉴트로(new + retro)'에서 왔다. 2018년 무렵 서울에서 쓰이기 시작해, 이듬해 트렌드 서적에 실리며 널리 퍼졌다.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겪지 않은 세대가 새로운 것으로 다루는 점이 '레트로'와 다르다.
2010년대 후반 한국에서 두드러졌다. 힙합 아티스트들이 올드스쿨 차림을 되살린 것이 탄력이 되었다고 본다.
채도를 낮춘 원색, 당시의 서체와 로고, 각진 어깨 실루엣. 재현이 아니라 현대의 사이즈감으로 옮겨놓은 점이 핵심.
¥3,000–16,000. 한국 대중 브랜드의 공급이 두터워 구하기 쉽다.
'뉴트로(new + retro)'라는 조어가 쓰이기 시작했다. 그리워하는 쪽이 아니라 겪지 않은 쪽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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