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의 시대
세계가 2000년 문제에 대비하던 시기. 미래를 금속과 투명으로 표현하려는 감각이 옷에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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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스타일 백과
발상지/미국국가
2000년대 팝컬처를 밑그림 삼은 원색과 광택의 스타일. 그 시절을 겪지 않은 세대가 영상과 이미지로 재구성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1998년부터 2004년 무렵, 컴퓨터 2000년 문제(Y2K)로 세계가 들썩이던 시기의 공기 그 자체를 가리킨다. 로우라이즈, 메탈릭, 비치는 소재. 2020년 전후에 그 시대를 실제로 겪지 않은 세대가 SNS에서 다시 끄집어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영상 기반 SNS를 통해 전 세계에서 거의 동시에 되살아났다. 여기 실린 스타일 중 유일하게 어느 국가·지역에서나 통한다.
로우라이즈, 메시와 시스루 소재, 메탈릭한 광택, 형광에 가까운 원색. 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1,500–8,000으로 가장 저렴하다. 패스트패션 공급이 두터워 비슷한 형태를 싸게 찾기 쉽다.
세계가 2000년 문제에 대비하던 시기. 미래를 금속과 투명으로 표현하려는 감각이 옷에도 나타났다.
그 시절 그대로 입는 방향. 로우라이즈, 光나는 소재, 작은 선글라스.
일본에서는 2000년대 갸루의 기억과 이어져 있어 색과 장식이 많다. 재현이라기보다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만든 것에 가깝다.
같은 2000년대라도 밝은 셀럽 쪽이 아니라 록 쪽의 기억에서 들어간다. 검정 바탕의 큰 장식 프린트 티, 라인스톤 십자가, 슬림한 데님.
기장의 비율로 만든다. 상의는 허리선에서 멈추고 하의는 아주 짧게 잘라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 뒤, 두꺼운 부츠를 대비로 놓는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 (2020년대 전반 재유행)
¥1,500–8,000
WEGO · LIP SERVICE · RESEXXY · MILKFED · GRL · XLARGE · spin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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